롯데케미칼
(011170)
코스피 200
화학
액면가 5,000원
  12.09 11:25

186,500 (196,000)   [시가/고가/저가] 193,500 / 193,500 / 185,000 
전일비/등락률 ▼ 9,500 (-4.85%) 매도호가/호가잔량 187,000 / 1,388
거래량/전일동시간대비 86,540 /▲ 32,680 매수호가/호가잔량 186,500 / 708
상한가/하한가 254,500 / 137,500 총매도/총매수잔량 17,443 / 10,217

종목속보

연합뉴스: 2022년 08월 08일 (월) 09시 26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롯데케미칼, 2분기 '실적 악화'에 주가 약세…목표가도 ↓

올해 2분기 적자 전환한 롯데케미칼[011170]이 하반기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8일 주식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3.30% 내린 17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21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6.6% 증가한 5조5천11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11조973억원, 영업이익 612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상반기는 원료가격 상승과 수요 둔화로 업황이 악화돼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하반기 전망에 대해서도 "나프타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이 일부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인플레이션 우려와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글로벌 수요 약세가 심화하면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증권가에서도 롯데케미칼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줄줄이 낮춰 잡았다.

유안타증권[003470]은 롯데케미칼의 하반기 영업손익이 968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23만원에서 19만원으로 조정했다.

황규원 연구원은 "중국으로 저가 나프타가 유입되고 있어 한국산 범용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등이 중국으로 수출되기 힘들어지고 있다"며 "아시아지역 전반적 완제품 수요 둔화도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유진투자증권[001200](24만원→20만원), 현대차증권[001500](22만원→20만5천원), 미래에셋증권[006800](25만5천원→23만6천원), 메리츠증권[008560](33만원→27만원) 등도 롯데케미칼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화학 시황은 여전히 살아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선방했던 첨단소재 사업부의 수익성 하락이 커 가동률 하향 조정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장기 성장 사업과 과감한 투자 기조는 긍정적이지만 업황의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미래 사업이 주가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카운트 체크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2.09 11:25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82.38 ▲ 11.3 0.48%
코스닥 718.45 ▲ 5.93 0.83%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