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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7월 26일 (화) 17시 32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포스코의 친환경 본능…`그린수소` 체계 가속도

포스코그룹이 그린수소 생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린수소란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수소 원료를 뜻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중동, 동남아시아, 호주 등 세계 곳곳에 생산 거점을 만들어 그린수소를 포함해 2030년에는 50만t, 2050년에는 700만t의 수소 공급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수소는 리튬·니켈 등 2차전지 소재와 함께 취임 5년 차를 맞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최대 과제로 꼽힌다. 최 회장은 27일로 취임 4주년을 맞는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만·말레이시아·호주 등에서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오만에서는 2029년 20만t 생산을 목표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 중 투자 유치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에서도 `수소 사업 파트너십`을 맺은 삼성엔지니어링·롯데케미칼과 함께 사라왁 지역에서 그린·블루수소 사업을 위한 예타를 하고 있다. 이 밖에 호주에서는 열간성형철(HBI) 생산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사업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BI란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한 환원철을 가공한 제품을 뜻한다.

세계적으로 수소 영토를 확장하는 것과 동시에 신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그린철강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최대한 빨리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글로벌 철강 업계 최초로 수소환원제철 포럼(HyIS)을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했고, 오는 10월에는 세계적 친환경 철강사인 스웨덴 SSAB와 함께 스톡홀름에서 2회 포럼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계열사 임원회의를 주재한 최 회장은 "그룹 신성장 사업은 위기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현금흐름 중심의 비상경영 체제 도입을 선언하면서도 "수소, 2차전지 소재 사업에는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위기를 그룹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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