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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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4월 25일 (월) 17시 36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스틱 "뮤직카우, 당국규제에도 투자가치 충분"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 플랫폼 `뮤직카우`에 1000억원을 투자했다. 최근 뮤직카우의 상품이 금융당국에서 `증권성`을 인정받으며 규제를 받기 직전에 투자를 단행한 것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25일 스틱은 자사가 운용하는 PEF를 통해 뮤직카우에 10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스틱이 투자를 최종 결정한 것은 지난 20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뮤직카우 상품에 대한 증권성 판정을 확정하기 수주 전이다. 자본시장법상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 금융당국의 감시·통제를 받아 금융 서비스 제공에 제한이 가해지는데 그 직전에 투자를 감행한 셈이다.

스틱 측은 증선위가 뮤직카우에 부여한 7가지 사업 개편 조건이 이미 스틱 및 기존 투자자들이 뮤직카우에 개선을 요구했던 사안에 포함돼 있었고, 뮤직카우가 이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러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실제 스틱은 투자자 보호 강화에 필요한 정보기술(IT), 인프라스트럭처, 보안 시스템에 대한 자본 투입 등을 주도할 계획이다. 양 사는 이번 투자 외에도 대규모 음원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 펀드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투자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증권성 판정이 뮤직카우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기도 한다. 뮤직카우가 시장 개척자로서 각종 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준비한 반면, 신규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로서는 증권성 판정이 높은 진입장벽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특히 업계에서는 뮤직카우 측에 금융당국 규제가 가해지는 상황이 스틱이 기업가치를 협상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조건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뮤직카우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사업구조 개편안을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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