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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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4월 26일 (화) 11시 10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뮤직카우, 1000억 투자 유치..."투자자 보호 강화"

최근 `증권`으로 인정된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총괄대표 정현경)가 1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재도약에 나선다.

26일 뮤직카우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PEF(사모펀드)를 통해 100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내 1세대 PEF 운용사로, 뮤직카우 투자를 통해 혁신 기업을 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투자 스토리를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와 뮤직카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저작권 펀드 조성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 음악 저작권 펀드 결성을 통해 보다 많은 음악 저작권을 확보함으로써 아티스트 및 제작자들이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선순환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뮤직카우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자본시장법 제도권 편입에 따른 사업 재편, 전문가 영입 등 조직 강화, 보안 시스템 및 IT 인프라 고도화 등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저변 마련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최근 금융당국은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 증권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뮤직카우는 자본시장법상 규제 대상에 들어가게 된다. 다만 금융당국은 뮤직카우가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조건으로 제재 절차 개시를 당분간 유예하기로 했다.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으로부터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판매하는 회사다. 투자자들이 지분 비율에 따라 매월 저작권 수익을 받게 되는 구조다. 연예인을 모델로 한 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 결과 지난해 누적 회원만 91만5천명, 거래액이 2742억원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했다.

하지만 당국의 이번 결정에 따라 뮤직카우는 새로운 정책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신규 옥션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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