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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3월 08일 (화) 13시 29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대선 테마주도 끝물…이재명株 윤석열株 동반 하락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테마주와 윤석열 테마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재료 소멸 심리가 강하게 반영되면서 투자자들이 서둘러 짐을 싸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정치테마주는 지난해 고점 대비로 많게는 5분의 1 수준까지 주가가 쪼그라들어 뒤늦게 뛰어든 불나방 투자자들은 큰 손해를 입게 됐다.

8일 낮 12시 현재 NE능률은 전일 대비 750원(6.91%) 내린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E능률은 최대주주인 윤호중 회장이 윤석열 후보와 같은 파평 윤씨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덕성(-6.98%), 위즈코프(-5.25%), 서연탑메탈(-3.84%) 등 윤 후보 관련 테마주들이 일제히 하락 중이다.

윤 후보와 맞붙는 이재명 후보 관련 테마주들도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 관련 정책으로 이재명 테마주로 묶인 이스타코(-9.68%), 탈모 관련 정책으로 이재명 테마주가 된 TS트릴리온(-4.24%) 등을 비롯해 프리엠스(-7.71%), 에이텍(-8.80%), 동신건설(-6.36%) 등이 떨어지고 있다.

정치 테마주는 대선 레이스를 거치면서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따라 한쪽은 급등하고 다른 한쪽은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두 후보의 테마주 모두 동반 하락하는 것이다. 정치테마주가 막연한 수혜 기대감을 타고 주가가 움직이는 만큼 투자자들이 대선일을 재료 소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통상 정치테마주는 선거일로부터 3~6개월 내에 최고점을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도 이같은 패턴이 반복돼 뒤늦게 정치테마주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들은 큰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NE능률의 경우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예비경선에 참여하기 직전인 지난해 6월 3만750원까지 올랐다. 그해 2월 말 3000원선이던 주가가 10배 가량 폭등한 것이다. 현재 주가는 1만원선으로 주가가 고점 대비 3분의 1 토막이 났다. 이 후보 테마주로 분류되는 이스타코도 지난해 초 600원선이던 주가가 지난해 7월 7550원까지 올랐다가 현재 1405원까지 빠졌다.

이재명 테마주, 윤석열 테마주에서 투자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가운데 증시 한켠에서는 차기 대선 주자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홍준표 테마주로 꼽히는 경남스틸은 이날 10.41%, 한국선재는 3.49% 오르고 있다. 이준석 테마주로 언급되는 삼보산업도 이달 들어 20% 가량 급등하다 재차 급락하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상황이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0대 대선 정치테마주 현상에는 공매도 제한이라는 과거 대선 정치테마주에는 찾아볼 수 없는 규제 차이가 있다"라며 "정치테마주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시장에서 바로 해소되지 못하고 계속 누적되면서 주가 하락 국면에서 하락폭을 더 키우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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