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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2년 07월 27일 (수) 17시 31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아이폰 고마워"...비수기 비웃는 실적 내놓은 이 회사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속에 전자제품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나란히 2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았다. 27일 LG이노텍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7026억원, 영업이익 2899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57.2%, 90.8%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21% 감소했다.

카메라모듈을 담당하는 광학솔루션 사업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2조8035억원으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멀티플 카메라모듈, 3D센싱모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가 견조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애플 아이폰13 판매 호조에 따라 수혜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정보통신(IT) 제품 유통 재고가 연초 대비 40% 증가했지만, LG이노텍 매출의 79%를 차지하는 아이폰13의 글로벌 유통 재고는 연초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 밖의 사업부도 1년 전보다 골고루 실적이 개선됐다. 기판소재 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451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무선주파수 패키지 시스템(RF-SiP)용 기판, 5G 밀리미터파 안테나 패키지(AiP)용 기판 등 5G 통신용 반도체 기판 수요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전장부품 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33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액이 2조4556억원, 영업이익이 360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 영업이익은 0.6% 소폭 증가하고 전기 대비 매출액은 6%, 영업이익은 12%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완제품 수요 둔화로 스마트폰·PC·TV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매출이 줄었지만, 산업·전장용 MLCC와 고사양 반도체 패키지 기판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컴포넌트 사업부의 2분기 매출이 1조14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정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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