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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 2022년 06월 17일 (금) 11시 15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오전장★테마동향

제목 : 오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주 요 테 마
강세 테마원숭이두창, 도시가스, 조선, LPG(액화석유가스), 정유, 통신, 조선기자재, 사료, 자원개발 등...
약세 테마자동차 대표주,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키오스크(KIOSK), 영화, 종합 물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반도체, 통신장비, 페인트, 아이폰, 자율주행차, 광고 등...



특징 테마이 슈 요 약
원숭이두창원숭이두창 관련 WHO 긴급회의 개최 소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이 국제 보건을 위협할 수 있는 감염병인지 결정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음주 긴급 회의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원숭이두창이 정확히 어떤 이유로 유례없는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지 명확히 조사하고 명칭도 변경될 것으로 알려짐. 또한 WHO는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발생한 환자의 체액에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후 성적 접촉에 의한 감염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지난 15일 기준 전 세계 원숭이두창의 감염자 수는 2,000명을 돌파했으며 발생 국가는 38개국으로 확대되었음. 일부 감염자는 정액에서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확인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WHO는 원숭이두창의 주된 감염 병로는 긴밀한 신체 접촉이라고 우선 정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기존에는 주로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만 감염이 발생했지만 이번 감염의 85%는 이례적으로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러한 소식 속 블루베리 NFT, 미코바이오메드 등 일부 원숭이두창 테마가 상승.
도시가스/ LPG(액화석유가스)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 지속 등에 상승
▷전일(현지시간) 유럽 천연가스 가격의 기준이 되는 네덜란드 TTF 거래소의 7월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전거래일 대비 3.35% 상승해 124.364 유로를 기록. 이는 이번주 들어 약 50% 가량 상승한 수치임.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가스 기업 가스프롬이 14, 15일 연이틀 러시아와 독일을 연결하는 발트해 관통 가스관 노르트 스트림의 공급량을 대폭 줄이겠다고 발표한 영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또한, 도시가스요금 인상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공사에 따르면, 내달부터 민수용(주택용ㆍ일반용) 가스요금의 원료비 정산단가가 메가줄(MJ·가스 사용 열량 단위)당 1.90원으로 기존보다 0.67원 인상될 예정.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美 이란 제재 소식 등에 전거래일보다 2.28달러(+1.98%) 상승한 117.59달러에 거래 마감. 美 재무부는 전일(현지시간) 이란산 석유화학제품이 기존 제재를 회피해 중국이나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로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같이 제재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중앙에너비스, 대성산업, 흥구석유 등 도시가스/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조선LNG 운반선 수주 가격 상승 속 저가 수주 우려 완화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의 주력 선종이자 가장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수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2억4,000만달러(약 3,080억원) 고지를 밟았으며, 선가 상승에도 LNG선 수주 규모도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올해 국내 조선 3사인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이 최근 수주한 대형 LNG선 공시를 전수조사한 결과, 각 사가 수주 시점에 공시한 환율을 바탕으로 산출한 달러 환산 척당 수주가액은 평균 2억2,208만달러로 2014년 이후 최고치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테마가 상승.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전일 박두선 사장과 포스코 기술연구원 최종교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망간강 소재 LNG 연료탱크를 초대형 원유운반선에 설치하는 탑재식을 진행했다고 밝힘.
사료글로벌 식량 위기 지속 등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러시아 제재 등으로 인한 공급망 붕괴, 지구온난화에 따른 폭염, 가뭄 및 식량 보호주의까지 세계 곡물시장에서 밀 가격이 폭등하면서 밀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밀 농사 작황이 좋지 않아 예년에 비해서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 전망. 미국 내에서는 중부 캔자스가 최대 밀 생산지인데 가뭄으로 인해 올해 작황이 최악이 될 것으로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또한, 최근 세계 4위의 곡물 수출국인 우크라이나 경작지 25%가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소실됐다는 소식도 전해짐.

▷한편, 금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및 식량 위기를 포함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에너지·기후 포럼(MEF)' 화상 정상회의를 주재할 예정. 회의 대상에는 한국도 포함되며,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으로 식량 안보 문제에 대해 논의가 오고 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고려산업, 한일사료, 미래생명자원, 케이씨피드, 한탑 등 사료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폭락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이언트스텝 단행 등 고강도 긴축 정책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급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폭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68(-6.23%) 폭락한 2,566.86를 기록. 인텔(-3.39%), AMD(-8.12%), 퀄컴(-7.79%), ASML(-7.36%), 엔비디아(-5.60%) 등이 하락.

▷Fed는 전일(현지시간) 시장 예상대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0.7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스위스 중앙은행(SNB)과 영국 영란은행 (BOE) 등 다른 주요 중앙은행들도 긴축 행렬에 동참했음. 아울러 美 경제 지표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3분기 DRAM, NAND 고정가격이 각각 mid-single QoQ, high-single QoQ 하락할 것으로 전망. 주요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2분기 DRAM bit growth 가이던스는 15% QoQ 증가였으나 이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3분기 DRAM과 NAND 수요 역시 기대보다 부진할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어 하반기 수요 부진 여파로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12M Fwd 어닝 추정치가 10~20%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코아시아,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등 반도체 관련주 등이 하락. 특히, 삼성전자는 6만원선이 붕괴되며 또 다시 52주 신고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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