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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1년 12월 30일 (목) 16시 15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카카오 네이버 뜨고 LG화학 셀트리온 지고…삼성전자는 21년째 시총 1위

연초 2870선으로 출발해 지난 6월 3316.08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는 결국 2980선에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3% 가량 움직이는 데 그쳤지만 주도주가 비교적 뚜렷했던 증시 분위기 탓에 시총 상위주의 변동이 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 대표적인 언택트 종목인 NAVER와 카카오가 시총 5위권에 들어섰다. 반면 물적 분할한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을 앞둔 LG화학은 시총 3위에서 9위로, 시총 순위가 곤두박질쳤다.

30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1위는 삼성전자(시가총액 468조6279억원)가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0년 코스피 시총 1위에 오른 이후 올해까지 21년째 코스피 대장주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99년 시총 1위는 한국통신공사(현 KT)였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95조43억원)도 5년째 시총 2위 자리를 지켰다. SK하이닉스는 2015년 말 시총 8위였다가 2016년 말 시총 2위에 올랐다. 이후 5년째 시총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3위부터 5위는 NAVER(62조926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59조7470억원), 카카오(50조1508억원)가 차지했다. 이어 삼성SDI(45조408억원), 현대차(44조6567억원), LG화학(43조4143억원), 기아(33조3209억원), 카카오뱅크(28조344억원)가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시총 10위 기업과 비교해보면 NAVER와 카카오의 약진이 눈에 띈다. 두 종목은 모바일 시대에 가장 강력한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언택트 시대가 열리면서 NAVER와 카카오의 시총은 각각 29.2%, 45.6% 증가했다. 시총 순위도 NAVER는 6위에서 3위로, 카카오는 9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올해 IPO(기업공개)를 진행한 새내기 종목 카카오뱅크도 시총 10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전통 금융주인 KB금융(22조9526억원, 14위), 신한지주(19조625억원, 20위) 등을 앞지른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반면 LG화학, 셀트리온은 시총 순위가 뚝 떨어졌다. 전년 말 대비로 LG화학은 25.3%, 셀트리온은 43.5%나 주가가 빠졌다. LG화학의 시총 순위는 3위에서 8위로, 셀트리온은 5위에서 11위로 떨어졌다.

LG화학은 지난해 말 배터리 사업부분을 물적 분할해 LG에너지솔루션을 설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내달 본격적인 IPO에 나서면서 연일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주가가 매우 부진한 상황이다. 셀트리온은 야심차게 준비했던 코로나 항체 치료제의 해외 승인이 늦어지는 가운데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까지 출시되면서 주가에 된서리를 맞았다.

코스닥은 시총 상위주의 변동이 비교적 컸다. 2018년 셀트리온이 코스피로 이전상장한 이후부터 3년째 셀트리온헬스케어(12조4332억원)가 코스닥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부터는 대거 순위가 바뀌었다. 지난해 코스닥 시총 1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바이오 종목이었다. 2, 3위였던 셀트리온제약(4조5469억원), 씨젠(3조1857억원)은 각각 7위, 11위로 떨어졌다. 작년 4, 5위였던 알테오젠(3조1952억원), 에이치엘비(3조7100억원)도 10위, 8위로 순위가 밀렸다. 5G 대장주인 케이엠더블유는 주가가 반토막이 나면서 지난해 10위에서 현재 33위까지 떨어졌다.

대신 2차전지주와 게임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10조9773억원), 엘앤에프(7조7418억원)의 순위가 각각 7위에서 2위로, 20위에서 4위로 껑충 뛰었다. 또 게임주인 펄어비스(9조1783억원)은 9위에서 3위로, 카카오게임즈(7조444억원)은 8위에서 5위로 순위가 올랐다. 블록체인 게임 `미르4`로 대박을 친 위메이드(5조9247억원)는 올해 주가가 800% 넘게 올라 지난해 말 103위에서 6위로 수직 상승했다.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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