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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찬바람에 벌벌 떠는 증권맨들…다올證 희망퇴직 받는다
2022-11-24 10:58:01 

PF 부실·증권 업황 악화 여파

임원들도 일괄 사직서 제출

중소형 증권사 본격 구조조정



최근 증시 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증권 업황이 악화되면서 다올투자증권이 연말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전날 오후 사내직원 공고를 통해 직원들의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퇴직일자는 다음달 31일이다.

이번 희망퇴직 모집 대상은 경력직으로 입사한 정규직 직원으로, 신입사원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보상 대우는 1년 미만 6개월분 임금, 1년 이상~3년 미만 9개월분, 3년 이상~5년 이하 12개월분, 5년 초과 13~18개월분이다.

경영 관련 직무 상무급 이상 임원들도 경영상 책임을 지고 일괄 사직서를 제출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중장기적으로 유동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경영에 필요한 임원을 재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하반기에 신규 딜이 거의 없는 상태고 내년 상반기까지도 시장 상황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려 한다”며 “인력 감축과 함께 기업금융(IB)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장기적으로 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시작으로 다른 중소형 증권사에서도 연말 재계약을 앞두고 계약직 비중이 높은 PF 등 사업부서를 중심으로 인원 감축이 예상된다. 지난 1일 케이프투자증권은 법인영업 및 리서치사업부를 폐지하고 관련 임직원 일부를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도 IB 사업부 인력 감축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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