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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머니 매니저의 HOT종목
2020-11-20 04:05:02 

최근 내국인들의 해외 브랜드 선호 현상이 심화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해외 패션 부문과 코스메틱 부문의 해외 브랜드 매출이 대폭 성장하며 영업 레버리지를 발생시키고 있다. 동종 업종 내 해외 브랜드의 노출도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비디비치의 2년간 매출액이 급증하며 기업가치와 주가 밸류에이션 상승의 강력한 트리거를 반영해 왔고 수입 화장품을 통한 국내 고객 확대는 사업 모델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3분기 면세점과 백화점 회복, 이커머스를 통한 중국 내수 진출도 가속되고 있어 4분기 턴어라운드의 가능성이 예상된다.
국내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도 10월 백화점의 회복세를 바탕으로 정상화가 예측된다. 4분기는 솽스이(11월 11일) 마케팅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비디비치에 이어 연작의 진출로 중국 수요를 확대 중이다. 2021년 포트폴리오 확대와 함께 성장 모멘텀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익QnC는 반도체 공정의 화학증착(CVD), 확산(Diffusion), 식각(Etching) 장비에 들어가서 웨이퍼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인 쿼츠가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원익QnC는 지난해 5월 미국의 쿼츠·실리콘 원재료 전문기업인 모멘티브의 쿼츠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소재와 부품까지 쿼츠 사업을 수직계열화했다. 지난 3분기 쿼츠 부문의 견조한 수요가 유지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적자를 기록 중인 모멘티브는 제품 믹스 개선으로 적자폭이 축소되었고 내년 하반기 흑자전환이 예측된다. 내년 고객사의 투자 확대, 신규 세정 아이템, 미국 모멘티브의 이익 개선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낸드(NAND) 투자가 예상되고 D램(DRAM) 역시 올해 대비 설비투자비용(CAPEX) 증가가 전망되는 만큼 원익QnC 부품 수요도 확대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천연가스 도매시장을 독점하는 공기업이다. 3분기 실적은 낮아진 유가로 인한 해외 광구의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2021년 연결 영업이익 1조131억원(전년 대비 7.9%), 순이익(전년 대비 흑자전환)이 전망되는데, 제한적인 유가 하방과 신규 프로젝트 부재에도 불구하고 손상차손 규모가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실적 정상화에 따른 2021년 주당 1400원(배당수익률 4.7%) 수준의 배당이 예상된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올해 실적이 바닥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2022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수소 사업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연료전지, 수소충전소 등 2040년까지 767만t의 신규 가스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며, 장기적으로 해외 그린수소 도입 사업을 계획 중이다. 정부 지정 `수소유통전담업체`로서 수소 밸류체인 내 가장 확실한 수혜가 예상됨에 따라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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