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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68만원 LG전자 24만원…목표주가 잇따라 올렸다
2021-04-08 17:46:18 

최근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형주인 카카오와 LG전자에 대해 8일 기존 목표주가 최고가를 넘어서는 주가가 제시됐다. 이날 카카오는 전날에 비해 1.11% 오른 54만8000원에 마감했다. 장중에 56만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LG전자는 1.26% 내린 15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에 대해 이날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68만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증권사의 목표가 최고치는 66만원(이베스트투자증권)이고, 목표가 평균치(컨센서스)는 57만1261원이다. 삼성증권은 카카오의 가상화폐 자회사 기업 가치에 주목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가상화폐 시장이 빠르게 팽창함에 따라 카카오가 보유한 두나무의 지분 가치와 자회사 클레이튼에 대한 기업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면서 "두나무는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조원의 기업가치 평가가 가능하고, 클레이튼도 블록체인 생태계가 확장하며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카카오는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직간접적으로 23.1% 보유 중이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클레이튼이 발행한 가상화폐 클레이의 거래가격이 4000원대로 상승하며 클레이 시가총액은 10조원 수준으로 늘었다. 급부상하는 가상화폐 시장 자회사의 지분 가치를 주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전날(7일) 컨센서스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한 LG전자에 대해서도 8일 기존 목표주가 최고가를 넘어서는 목표가가 제시됐다.
KB증권은 이날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 증권사의 목표가 최고치는 23만원(하이투자증권·대신증권·교보증권·메리츠증권)으로 컨센서스는 21만1053원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북미, 유럽에서 보복소비가 고가의 가전제품과 프리미엄 OLED TV로 집중되며 가전사업(H&A), TV사업(HE) 실적이 예상을 웃돌고, 2분기부터 중단하기로 한 스마트폰사업(MC) 적자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전장부품사업(VS)의 흑자 전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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