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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분기 매출 1조6635억원…분기 최대 실적
2021-07-22 08:43:39 

네이버는 2분기 매출 1조 6635억 원, 영업이익 335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2분기 연결 매출은 전 사업 부문의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30.4%, 전분기 대비 11.0%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5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주식보상비용 증가에도, 전년 동기 대비 8.9%, 전분기 대비 16.2%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8260억원, 커머스 3653억원, 핀테크 2326억원, 콘텐츠 1448억원, 클라우드 949억원이다. 특히 서치플랫폼 외 4개 신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50%를 처음으로 돌파하며 사업 다각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서치플랫폼은 검색 품질 개선과 광고 효율 증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전분기 대비 9.7% 증가한 826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성과형 광고의 지속 성장으로 디스플레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0% 증가했다.

커머스는 전년 동기 대비 42.6%, 전분기 대비 12.6% 증가한 3653억원을 기록했다. 브랜드스토어 확대와 중소상공인(SME) 성장에 덕분이다. 브랜드스토어는 450여개로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이 5배 성장했다. 쇼핑라이브 매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국내 최대 SME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배 성장했다.

핀테크는 외부 제휴처 확대와 기존 제휴몰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41.2%, 전분기 대비 11.0% 증가한 232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한 9조1000억원이다.

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28.2%, 전분기 대비 10.7% 증가한 1448억원을 기록했다. 웹툰과 스노우의 성장이 주효했다. 유료 이용 전환과 크로스보더 콘텐츠 확대에 힘입어 웹툰 매출은 전년 대비 53% 성장했다. 2분기 통합 출범한 왓패드·웹툰 스튜디오가 글로벌 지식재산(IP)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카메라 서비스 내 광고 도입과 제페토 수익화로 스노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클라우드는 전년 동기 대비 48.1%, 전분기 대비 16.2% 증가한 949억원을 기록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수요의 지속 증가에 따른 것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이상 성장했다.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하이퍼 클로바', '클라우드 로봇시스템' 등 차세대 기업간거래(B2B) 솔루션도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기술 연구개발(R&D)과 서비스, 사업 모델 혁신을 통한 지속 성장이 가능함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며 "전략적 파트너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콘텐츠 IP사업도 본격 추진해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짐으로써, 탄탄한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에서 다양한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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